요즘 용산에서 가장 핫한 곳을 꼽으라면 단연 용리단길이죠. 오랜만에 돌아온 용리단길 시리즈! 오늘은 이름부터 센스가 폭발하는 요리주점 '심상'에 방문했습니다. 한 입에 반하고 분위기에 젖어드는 이곳의 매력을 지금 바로 공개합니다.
📍 위치 및 운영 정보
- 주소: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40길 14 2층 (신용산역 1번 출구 도보 5분)
- 운영시간: * 평일 17:00 ~ 24:00 (라스트 오더 23:00)
- 주말 16:00 ~ 01:00 (라스트 오더 24:00)
- 특징: 건물 2층에 위치해 용리단길의 밤 풍경을 만끽하기 좋으며, 따뜻한 조명과 감성적인 바(Bar) 자리가 매력적입니다.
🕒 방문 꿀팁
용리단길은 늘 사람들로 붐비는 곳이죠. '심상'은 분위기가 좋아 회식이나 데이트 장소로 인기가 많으니, 주말에는 조금 서둘러 방문하시거나 미리 예약 현황을 체크하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 메뉴 및 가격: 이색 안주와 보양의 만남
평범한 술안주가 지겨운 분들을 위한 이색적인 라인업이 돋보입니다.
- 단호박 오리구이 (Signature): 36,000원
- 바지락술찜: 22,000원
- 팽이버섯전: 11,000원
- 얼그레이 탕후루 토마토: 11,000원

🔥 직접 먹어본 찐 후기: 안주부터 사이드까지 완벽
이번 방문에서는 이곳의 대표 메뉴인 단호박 오리구이와 팽이버섯전, 그리고 이색 디저트 안주인 얼그레이 탕후루 토마토를 주문했습니다.
🥞 바삭함의 끝판왕, 팽이버섯전
가장 먼저 나온 팽이버섯전은 갓 부쳐내어 따뜻함과 바삭함이 살아있습니다.
- 맛의 포인트: 팽이버섯 특유의 오독오독 씹히는 식감과 담백함이 훌륭합니다. 함께 나오는 양념장에 찍어 먹으면 감칠맛이 폭발하는데요, 양념장이 살짝 짤 수 있으니 조금씩 찍어 드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비주얼 쇼크, 단호박 오리구이
등장하자마자 감탄이 절로 나오는 비주얼입니다. 잘 익은 단호박 안에 오리고기가 듬뿍, 그 위를 치즈가 이불처럼 덮고 있습니다.
- 맛의 포인트: 오리고기의 담백함과 치즈의 고소함, 그리고 단호박의 달콤함이 만나 삼박자를 이룹니다. '오리 요리는 사서라도 먹어야 하는 보양식'이라는 말이 절로 떠오르는 건강하고 맛있는 안주입니다.

🍅 입가심의 정석, 얼그레이 탕후루 토마토
마무리로 주문한 이 메뉴는 정말 별미입니다.
- 맛의 포인트: 토마토의 설탕 코팅이 탕후루의 식감을 완벽히 재현했습니다. 여기에 얼그레이의 쌉쌀한 향이 더해져 과하게 달지 않고 깔끔한 뒷맛을 자랑합니다. 술자리 마지막 안주로 강력 추천해요!

😳 먹어보고 느낀 '심상' 찐 포인트
- 가성비와 퀄리티: 용리단길 상권에서 안주 하나하나의 양과 퀄리티를 생각하면 가성비가 꽤 훌륭한 편입니다.
- 분위기 FLEX: 따뜻한 조명 덕분에 사진이 잘 나오고, 대화하기 좋은 아늑한 분위기라 회식이나 소개팅 2차 장소로도 제격입니다.
- 이색 메뉴의 즐거움: 흔한 치킨이나 골뱅이무침이 아닌, 단호박 오리구이 같은 요리를 술과 곁들일 수 있어 미식가들에게도 만족스러운 곳입니다.



✅ 이런 분들께 무조건 추천!
- 용리단길에서 안주가 진짜 맛있는 요리주점을 찾는 분
- 단호박과 오리고기의 환상적인 조합을 경험하고 싶은 분
- 신용산역 근처에서 분위기 좋은 회식 장소를 물색 중인 분
- 얼그레이 향이 가미된 이색 디저트 안주가 궁금하신 분
⭐ 총평
- 맛: ★★★★☆ (재료의 조화가 훌륭함)
- 분위기: ★★★★★ (따뜻하고 감성적인 용리단길 무드)
- 가격: ★★★★☆ (양과 퀄리티 대비 합리적)
- 접근성: ★★★★☆ (역에서 가깝고 찾아가기 쉬움)
🧠 한 줄 요약
"보양식급 안주와 힙한 감성이 만난 곳, 용리단길의 밤은 '심상'에서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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