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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맛집

[이치규] 서울역 맛집 - 영롱한 안심 규카츠부터 기린 생맥주까지! 인생 규카츠 솔직 후기

하루에도 수만 명의 발길이 머무는 서울 교통의 허브, 서울역! 수많은 식당 사이에서 직장인들의 점심과 여행객들의 저녁을 책임지는 숨은 강자가 있습니다.

겉바속촉의 정석을 보여주는 규카츠 전문점, **'이치규(ICHIGYU) 서울역점'**을 다녀왔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서울역에서 제대로 된 규카츠를 찾는다면 고민 없이 이곳"**입니다.


📍 위치 및 매장 정보

  • 위치: 서울 중구 후암로 98 LG서울역빌딩 지하 1층 (서울역 10번 출구 도보 3분)
  • 특징: 기존 '후라토 식당'에서 **'이치규'**로 리브랜딩되어 더욱 업그레이드된 맛을 선보입니다.
  • 참고: 주말에도 웨이팅이 있을 정도로 인기가 많으니 피크 타임을 살짝 피하는 것을 추천드려요!


🍽️ 메뉴 및 가격: 선택의 폭이 넓은 일식 큐레이션

이치규는 규카츠뿐만 아니라 오므라이스, 탄탄면 등 다양한 일식 메뉴로 유명합니다.

  • 규카츠 안심: 23,000원 (부드러운 식감의 끝판왕)
  • 규카츠 채끝살: 19,000원 (고소한 육향과 쫄깃함)
  • 명란크림우동: 14,000원
  • 기린 생맥주: 규카츠와의 환상적인 페어링 추천!




🔥 직접 구워 먹는 재미, 규카츠의 매력

주문과 동시에 개인별 미니 화로가 세팅됩니다. 규카츠의 가장 큰 매력은 내가 원하는 굽기로 조절해서 먹을 수 있다는 점이죠.

🍱 영롱한 비주얼과 육즙의 향연

드디어 등장한 규카츠! 선홍빛 단면이 보기만 해도 침샘을 자극합니다. 밥 위에는 후리카케가 솔솔 뿌려져 있어 감칠맛을 더해줍니다.

  • 굽기 전략: 화로 위에 올려 치익- 소리와 함께 미디엄 정도로 구워 한입 먹으면 그곳이 바로 극락입니다.
  • 맛 평가: 겉은 튀김옷의 바삭함이 살아있고, 속은 소고기 본연의 촉촉함과 육즙이 팡팡 터집니다. 씹을 때마다 느껴지는 황홀한 식감이 일품입니다.



🍺 신의 한 수, 기린 생맥주

여기에 시원한 기린 생맥주 한 잔을 곁들여보세요. 맥주의 칼칼함이 규카츠의 미세한 느끼함을 싹 잡아주어 마지막 한 점까지 맛있게 즐길 수 있게 해줍니다.


😳 먹어보고 느낀 '이치규' 찐 포인트

  1. 리브랜딩의 성공: 후라토 식당의 내공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고기 퀄리티에 더욱 집중한 느낌입니다.
  2. 화로의 디테일: 화력이 약해질 때쯤 직원분들이 세심하게 고형 연료를 교체해 주어 식사 내내 최적의 온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3. 혼밥부터 데이트까지: 서울역 빌딩 지하에 위치해 쾌적하고 깔끔한 분위기라 혼자 방문하기에도, 데이트 장소로도 손색없습니다.


✅ 이런 분들께 무조건 추천!

  • 서울역 근처에서 제대로 된 일식 규카츠를 맛보고 싶은 분
  • 나만의 굽기로 소고기를 즐기고 싶은 미식가 분들
  • 기차 타기 전, 든든하고 깔끔한 한 끼가 필요한 여행객
  • 시원한 생맥주와 규카츠의 조합을 사랑하는 직장인

⭐ 총평

  • 맛: ★★★★★ (안심과 채끝의 확실한 매력 차이)
  • 양: ★★★★☆ (성인 남성이 먹기에도 적당한 포만감)
  • 가격: ★★★★☆ (강남/서울역 상권 대비 합리적인 가격)
  • 재방문 의사: 있음 (다음엔 명란크림우동도 도전!)

🧠 한 줄 요약

"서울역에서 만나는 작은 일본, 겉바속촉 규카츠의 진수를 맛보다!"